based on a true story
이 영화.. '오스카쉰들러씨같은 사람 이야기인가?'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
어떤 사람들은 '나찌독일에도 좋은 사람은 있었다...는 종류의 얘기는 뻔하고 지겹다' 라고도 하는데
그보다는 '배신자'에 대한 얘기라고 말하는게....
based on a true story
이 영화.. '오스카쉰들러씨같은 사람 이야기인가?'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
어떤 사람들은 '나찌독일에도 좋은 사람은 있었다...는 종류의 얘기는 뻔하고 지겹다' 라고도 하는데
그보다는 '배신자'에 대한 얘기라고 말하는게....